경기도 안양의 범계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작업을 위해 왔다가 왕복으로 예약했던 

인천행 배편이 고장으로 취소가 되어 아침부터

 당황하다가 알게된 탁송과 서비스의 최고봉

 "더 제주 컴퍼니"

문제가 생긴 당일에 탁송이 가능하다는 상담에 

기쁨과 동시에 저는휴대폰만 만지작 거렸는데 

일산불란하게 서류까지 뚝딱!

픽업도 공항에서 해 주시고...

여기서 끝이 아님.

저야 뱡기타고 집에오니 차는 아파트로 새벽쯤 

도착한다는... 황당하고 어리둥절한..톡이  헐~~

아침 7시경 뒷창문에 서서 물마시며 보니 많이  본

차가 주차되어있어  나가보니 탁송완료.

회사는 출근전이라 나에게 탁송완료했다는 결과를

보내지 못했으리라..

제가 먼저 감사하다는 톡을 보낸 실화입니다.

오후 2시경 제주도 공항에서차량인도

다음날 아침 7시 경기도 안양 범계역인근 수령.

이들은 잠도 없이 일하는 외계인 인듯.

처음 이용했지만 감동이 밀려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여행갈때 승용차도 예약하니로 맘속으로 예약!